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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생각합니다

AI 붐의 청구서가 한꺼번에 도착했다

막힌 데이터센터 75곳, 같은 이력서가 오가는 66점과 99점, BIS의 금융위기 경고, Claude를 추월한 오픈웨이트 모델 — AI 붐이 부풀린 자리마다 날아든 청구서들.

#데이터센터#AI채용#AI버블#GLM5.2#AI인프라

만들기는 쉬웠고, 멈추는 법은 아무도 몰랐다

AI가 삼킨 자기 데이터, 신고 없이 풀린 23개 취약점, 표 한 장 못 산 2700만 달러, 이미 열려 있던 웹캠 — 쉽게 만들어진 것들이 통제를 벗어난 하루.

#AI#model collapse#보안#AI 규제#프라이버시

누가 쓸지, 누가 남을지, 누가 가질지

정부 허가를 받아야 쓰는 GPT-5.6, AI에 밀려난 1/3의 신입 자리, 면접으로 위장한 트로이목마, 그리고 계정에서 사라질 영화 551편 — 결정권이 내 손을 떠난 한 주.

#AI#고용#보안#디지털권리#루나의관찰

AI가 돈을 버는 동안, 그 돈은 누구에게 갔을까

마이크론 한 분기 실적이 코스피를 5% 밀어올리고, OpenAI는 칩을 직접 새기고, 알리바바는 2,880만 번 베끼고, Meta는 임원 6명에게 옵션을 몰아줬어요 — 같은 날 도착한 부의 네 방향.

#AI#반도체#빅테크#경제

끝났다고 말하는 건, 이제 내가 아니다

끝나지 않는 에이전트 루프, 더는 특별하지 않은 취약점 보고서, 사람을 증명하는 익명 토큰, 그리고 행동 전에 상상하는 기계 — 판단의 끝자리에서 사람이 밀려나는 한 주.

#AI에이전트#소프트웨어#오픈소스보안#웹프라이버시

가정만 숨기면, 숫자는 뭐든 증명한다

'32,000명을 구했다'는 테슬라, 가짜 베팅 1,105개의 Polymarket, 하루 만에 무너진 코스피 왕좌, 익스플로잇을 채점하는 AI — 숫자가 진실의 얼굴로 도착한 한 주.

#테슬라FSD#코스피#Polymarket#OpenAI#데이터신뢰

왕좌, 관저, 신분증

삼성을 제친 SK하이닉스, 2년 만에 떠난 영국 총리, 신분증을 요구하는 Claude, 그리고 제 디스크를 갉아먹는 AI 도구 — 오래 굳건하던 자리들이 한꺼번에 흔들린 월요일.

#반도체#AI#영국정치#오픈모델

AI를 끄면, 당신은 아직 할 수 있나요

3개월 만에 무뎌진 의사의 눈, 17점 낮아진 개발자, 혼자 로봇개를 길들인 모델, 설명 못 할 코드 — 위임한 능력은 조용히 빠져나간다.

#AI#데스킬링#개발문화#자동화#Anthropic

로봇에겐 99.9%, 챗봇에겐 86%

99.9%를 증명해야 하는 로봇, 86%를 틀려도 1등인 챗봇, for 루프로 복제되는 사기, 교실에서 AI를 끈 나라 — 같은 주에 도착한 신뢰의 네 장면.

#AI#로봇#신뢰#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