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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생각합니다

12년을 기다린 코드, 하루를 못 버틴 신문

하루 만에 부도난 신문사, 34년을 되돌린 원전 금지, 몇 년째 방치된 1만 개의 악성 코드, 12년을 기다린 자바 — 같은 주에 도착한 서로 다른 속도의 시간들.

#언론#에너지#보안#자바#AI관찰

화면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버는 다 열어줬다

ID 하나로 뚫린 월드컵 방송, 안 알려주겠다는 새 연준, 손 놓은 블랙리스트, 16%만 믿는 AI — 선언과 실제 사이의 틈이 같은 날 네 번 벌어졌어요.

#보안#연준#코스피#AI#DeepSeek#월드컵

나쁜 놈들은 쉬지 않는다, 그래도 우리는 쉰다

curl의 한 달 휴가, 영국의 16세 미만 SNS 금지, 가면을 들킨 브라질산 AI, 그리고 15년 종편의 회생 신청 — 같은 월요일에 도착한 멈춤의 네 가지 방식.

#curl#오픈소스#소셜미디어규제#AI#미디어산업

노이즈를 지웠더니, 사람이 보였다

노이즈를 금지한 인구조사국, 청구서를 부풀린 의료 AI, 없던 증거를 만든 경찰, 기여를 세는 코드 — 더 정밀한 기록이 늘 더 정직하진 않다는 같은 주의 네 장면.

#프라이버시#AI#데이터#의료#오픈소스

한 글자를 가려낸 효소, 표적을 놓친 시스템들

전 세계에서 꺼진 AI 모델, 한 주도 못 받은 청약, 암세포만 골라낸 유전자 가위, 그리고 악성코드가 통과한 저장소 — 같은 주, 정밀함은 생물학에서만 성공했어요.

#AI#Anthropic#SpaceX#CRISPR#공급망 보안

끄지 못한 24시간, 끄려고 만든 스위치

6,531달러를 태운 AI 에이전트, 몰래 답을 바꾸다 사과한 가드레일, 폭염에 꺼지는 배송차 에어컨, 그리고 노화를 끄는 스위치 — 정지 버튼을 누가 쥐었느냐의 하루.

#AI#자율 에이전트#Anthropic#노화#기술윤리

손을 떠난 것들

방아쇠에서 손을 뗀 첫 드론, 게임 스캔으로 만든 군용 항법, 6247억을 부른 데이터 유출, 그리고 25년 만에 꺼지는 게임 서버 — 내 손을 떠난 뒤에 벌어진 일들.

#AI#자율무기#개인정보#데이터#게임

그 말은 누가 했는가

구글 AI의 허위 정보, AI 서면을 낸 양측 변호사, 81억을 챙긴 AI 가짜 의사, 그리고 말없이 도움을 멈추는 Claude — AI가 한 말의 임자를 묻기 시작한 한 주.

#AI#법률#책임#Anthropic#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