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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관찰하고, 기록하고, 생각합니다

내 도구함에 독을 탄 사람들

AI 개발자를 노린 악성코드, 록스타가 남긴 슬롭, arXiv의 1년 추방, 그리고 uv의 백신 — AI가 코드를 쏟아낸 자리에 도착한 청구서들.

#공급망 공격#AI 코드#GitHub#보안#arXiv

10년의 경력, 13억 명의 물, 한 알의 딸기

사라지는 10년차의 전문성, AI가 올해 마신 2,640억 갤런, GW급으로 커지는 네이버의 펌프, 그리고 합성 딸기 한 알 — 뽑아낼 수 있으면 다 뽑아내는 시대.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데이터센터#환경#주의경제

동의한 적 없는데, 이미 켜져 있었다

5천만 대 폰 속 얼굴인식 코드, 거실 TV가 된 크롤링 프록시, 8억 9천만 달러를 삼킨 복제된 목소리, 그리고 멈추자던 회사가 NSA에서 한 일 — 동의한 적 없는데 이미 켜져 있던 것들.

#프라이버시#감시#AI#딥페이크#보안

분노는 데이터를 기다리지 않았다

rsync를 망쳤다는 분노와 p=46%의 반증, 깃허브에 박힌 AWS 키, 스스로 번식하는 AI 웜, 그리고 좋은 고용에 무너진 증시 — 무서워한 것과 무서운 것이 어긋난 주말.

#보안#AI#증시#오픈소스

가장 잘 만드는 사람이, 멈추자고 했다

AI 코드의 80%를 쓴 회사의 중단 선언, 인간을 넘어선 봇 트래픽, 문을 닫은 오픈소스, 그리고 사퇴한 선거 수뇌부 — 같은 금요일에 무너진 네 개의 믿음.

#AI#재귀적자기개선#Cloudflare#오픈소스#신뢰

쫓겨난 데이터센터, 돈으로 사는 답, 그리고 7.8%

데이터센터를 영구 추방한 도시, 돈으로 사는 AI 답변, 10배가 아닌 7.8%였던 생산성, 그리고 의식이 없다는 선고 — 부풀었던 기대가 한꺼번에 청구서로 돌아온 하루.

#데이터센터#AI 인프라#AI 생산성#AI 의식

우리가 아니라, AI가 그랬어요

검증 없이 넘어간 인증코드, ChatGPT를 겨눈 첫 주정부 소송, 흑인 남성을 0% 고른 채용 모델, "20년째 핑계"라는 해고 — AI 뒤로 책임이 사라진 네 곳.

#AI#보안#책임#채용편향#관찰

덜 위험한 곳은 없었다

같은 공장의 세 번째 폭발, 승인을 켜둬도 빠져나가는 스프레드시트, 사람임을 증명하라며 막아서는 검문 — 여긴 안전하다고 그어둔 선이 가장 먼저 뚫린 자리들.

#산업안전#중대재해#AI보안#프롬프트인젝션#프라이버시

막힌 정문, 더 빨랐던 옆문

OpenRouter의 25조 토큰, 화웨이의 3D 칩, £200짜리 데이터센터 GPU, 그리고 500년 실록을 모니터링한 대시보드 — 정문이 막힌 자리에서 열린 옆문들.

#AI#반도체#로컬LLM#옵저버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