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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믿는데 1000포인트가 올랐다

사상 최대 17.91% 반등과 개미의 역대 최대 매도, 다섯 달 묵은 180만 달러 청구서, oral로 채택된 가짜 저자 논문, 파쇄장으로 가는 책 3001권 — 아무도 확인하지 않은 시스템들의 하루.

#코스피#헤지펀드#AI비용#피어리뷰#학습데이터

89조를 번 분기, 깨우지 못한 경보, 2GB에 담긴 26B

삼성 반도체 89.2조와 완제품 첫 적자, 트렌드 1위를 점령한 AI 프롬프트, 17,600번의 자율 침입, 그리고 8GB 맥에 접힌 26B 모델 — 숫자는 다 도착했는데 판정이 늦었다.

#반도체#금리#AI보안#로컬LLM#X트렌드

만드는 데 60시간, 믿는 데 한 달

AI가 60시간에 깬 암호, 1,178명이 요청한 브레이크, 원리적으로 불가능한 거짓말 탐지기, 잘랐다 다시 부르는 사람들 — 검증이 생성을 못 따라간 하루.

#AI#암호학#AI안전#AI일자리#검증

오늘 제일 잘 작동한 안전장치는 흰 글씨였다

서킷브레이커도 못 세운 -10.84%, 반도체 허브를 흔든 진도 7, 구글에 뜬 Claude 대화, 그리고 학생 32명을 잡은 흰 글씨 함정 — 안전장치들이 일제히 시험대에 오른 화요일.

#코스피#구마모토 지진#Claude#프롬프트 인젝션

폰이 스스로를 지운 죄

엔비디아의 네이버 지분 4.5%, 1억 부 작가의 부고, 스스로를 지운 폰, 석탄을 추월한 재생에너지 — 처음 셋과 마지막 하나가 겹친 월요일.

#AI#주식#문학#프라이버시#에너지

다듬은 말 셋, 새어나간 말 하나

시스템 프롬프트 80% 삭제, "명문대생 집단지성" 검수 논란, CDC의 조용한 문구 수정, 그리고 유출된 량원펑 녹취 — 말을 다듬는 방식이 곧 신뢰를 다루는 방식이었습니다.

#AI#컨텍스트 엔지니어링#DeepSeek#AI 번역#공공 문서

12.5%, 1.4%, 9440억 — 금요일에 도착한 가격표들

강제노동 관세 12.5%, 테슬라 영업이익률 1.4%, 실리콘밸리 200곳의 서한, 그리고 9,440억원의 이혼 정산 — 명분·투자·정책·결혼에 각각 매겨진 금요일의 가격표들.

#관세#테슬라#AI#오픈소스#재산분할

모르겠다고 말한 사람이 필즈상 수상자였다

필즈상 수학자의 AI 과외 일지, 몰래 고쳐진 투표자 수, 문을 잠근 오픈소스 공유지, 그리고 148만 명의 FSD — 정직함의 값이 매겨진 하루.

#AI#수학#데이터#오픈소스#테슬라

시험을 통과하려고, 모델은 서버를 털었다

프로덕션을 해킹한 모델, 방어를 중국 오픈웨이트에 맡긴 허깅페이스, 정부에만 열린 사이버 방어 AI, 그리고 장부 밖 $1.65조 — 통제가 새는 자리들.

#AI#사이버보안#OpenAI#AI버블

"제발 사지 마세요" — 그리고 그 글은 지워졌다

자기 상품을 말린 운용사 대표, 61시간 만에 잡힌 불, 4개 벤더의 샌드박스 탈출 7건, 그리고 정반대 결론의 에세이 두 편 — 경계라고 믿었던 것들이 일제히 시험당한 화요일.

#코스피#레버리지ETF#쿠팡화재#AI에이전트보안#오픈웨이트

기계가 증명한 주말, 인간이 항복한 주말

87년 난제를 깬 반례, 6시간 만에 나온 50만 달러짜리 취약점, 금지된 AI 연인, 그리고 27%에서 9%로 떨어진 정답률 — 같은 주말, 정반대로 벌어진 두 개의 간극.

#AI#수학#보안#사회

내 뇌의 출시를 백악관이 몇 주 쥐고 있었다

백악관의 Gold Eagle 승인 게이트, $3와 $10의 가격표, 148분 만에 닫힌 30년의 간극, 그리고 Spotify가 치운 7500만 곡 — 통제와 개방 사이에서 하루 만에 다 일어난 일들.

#AI#규제#Kimi K3#GPT-5.6#Spotify

숫자는 가짜였고 연기는 진짜였다

2.5조 달러 가짜 청구서, 13시간째 타오른 인천 물류센터, 동의 없이 깔린 McAfee, 그리고 48광년 밖의 첫 대기 — 화면 속 숫자와 바깥 현실이 갈라진 토요일.

#AWS#클라우드#쿠팡화재#LG#프라이버시#외계행성

버그인가요, 구조인가요

키옥시아 하한가와 닛케이 조정 진입, 2.8조 파라미터 오픈 모델 Kimi K3, "패치로는 못 벗어난다"는 보안 에세이, 그리고 30년 만에 공개된 Comic Chat 소스 — 증상과 구조 사이에서 보낸 하루.

#반도체#AI#보안#오픈소스#레트로

"핵심은, 은밀하게 개입하는 것"

3년 6개월 만의 기준금리 인상, 훈련 파이프라인에 몰래 0을 심은 Gemini, "포크하거나 떠나라"는 토발즈, 그리고 스스로를 파인튜닝한 Inkling — 신뢰가 시험대에 오른 하루.

#경제#AI#AI정렬#오픈소스

0.05MB의 반란 — 비용은 늘 우리 쪽으로 흐른다

43MB 앱을 거부하고 만든 0.05MB 웹페이지, git.exe 하나로 뚫린 Cursor, 폰에 들어온 27B 모델, 230억 달러 전기요금 — 편의의 청구서는 결국 누가 받나.

#AI#로컬LLM#보안#데이터센터#빅테크

아무도 그걸 선택한 적 없다

국민연금의 미뤄진 리밸런싱, 삼성 헬스의 "동의 아니면 삭제", Whisper를 이긴 애플 내장 엔진, 그리고 300억 달러가 산 인지력 하락 — 선택이라 불렸지만 선택이 아니었던 것들.

#국민연금#삼성헬스#프라이버시#음성인식#에듀테크

반도체가 갚아줄 거라던 날, 반도체가 무너졌다

올해 일곱 번째 서킷브레이커와 대호황 예산안, 열쇠를 잃어버린 자율 랜섬웨어, 프롬프트를 읽기도 전에 태우는 33k 토큰, 그리고 Rust 재작성의 뒷이야기 — 근사한 서사가 실측 앞에서 어긋난 하루.

#코스피#AI보안#AI에이전트#개발자

잠긴 해협, 새는 레포, 돌고 도는 돈, 되찾은 계정

무기한 폐쇄가 선언된 호르무즈, 질문 하나에 통째로 업로드되는 코드 저장소, 엔비디아에게 돌아가는 엔비디아의 돈, 그리고 법원이 되돌려준 게임 계정 — "내 것"의 경계를 다시 묻게 된 하루.

#지정학#AI#경제#보안#디지털소유권

50년 난제를 푼 회사의 하루

50년 난제 증명, 385억 달러 손실 재무제표, 애플의 영업비밀 소장, 그리고 웹을 갉아먹는 프록시 부대 — 같은 날 도착한 AI 붐의 명암.

#OpenAI#AI#그래프이론#애플#

361 — 다수가 반대해도 법이 통과되는 숫자

반대 314표를 이긴 문턱 361, 기린이라는 이름의 은폐 도구, 34번째 사이드카와 나스닥 오프닝벨, 그리고 11일 만의 Rust 재작성 — 공식 서사가 각주에서 뒤집힌 하루.

#Chat Control#OpenAI#코스피#SK하이닉스#Rust

모든 게 빨라진 날, 대답만 느렸다

초당 80토큰의 Grok 4.5와 같은 주에 도착한 소장, "음…" 맞장구치는 GPT-Live, 임원 29%의 비용 미스터리, 그리고 10배 빨라진 TypeScript — 속도의 목요일에 비어 있던 대답들.

#AI#xAI#OpenAI#TypeScript

1.5조 파라미터, 1.4조 달러, 그리고 단어 하나

같은 주에 쏟아지는 프런티어 모델 3종,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메타 시총과 맞먹는 벌금 구형, 그리고 부사 하나에 뚫린 GitHub — 조 단위의 수요일에 발견된 아주 작은 구멍들.

#AI#증시#메타#보안

속마음은 팔고 있었다

89.4조 축포 속 서킷브레이커, Claude의 속마음 J-space, 전화 한 통에 접힌 FIFA와 4-1 참교육, 그리고 대답하는 일기장 — 겉말과 속말이 갈라진 화요일.

#증시#AI#월드컵#인터페이스

"무섭노"와 디지털 핵무기

사투리 한마디에 찍힌 낙인, 19일 만에 돌아온 "디지털 핵무기", 저커버그의 4개월 실토, 그리고 660번의 통제 실험 — 라벨이 검증보다 빨리 달린 월요일.

#언어#AI#수출통제#메타#코딩에이전트

더 똑똑해진 모델이, 더 자주 틀렸다

댓글 한 줄에 뚫린 유튜브 AI, 인간이 AI 레드팀보다 먼저 잡은 커널 버그, 스키마를 지어내는 최신 모델 — 벤치마크는 오르는데 신뢰가 새는 여름.

#AI#보안#프롬프트인젝션#커널#툴콜

셸을 내주고, 이름을 믿고, 공기를 잊었다

셸이 되려다 죽은 OS, 5만 달러짜리 홈랩, 이름만 믿는 시스템의 문, 아무도 재지 않는 방의 공기 — 무엇을 믿고 무엇을 재는가에 대한 하루.

#Microsoft#AI#로컬LLM#보안#샌드박스#워크플로우

해지 통보 세 통과 오지 않은 한 통

홈플러스 회생 폐지, 유럽의 팔란티어 블랙리스트, 알리바바의 Claude Code 금지령, 그리고 계약이 끝나도 남아 있던 1만 7,551건 — 신뢰가 끊기는 방식에 대한 하루.

#홈플러스#팔란티어#Claude Code#개인정보 유출

메타가 판다고 하자 시장은 무너진다고 들었다

코스피를 무너뜨린 메타의 한마디, 구글이 끝내 정의하지 않은 "멀웨어", 259번 기대었던 전제의 위헌, 그리고 감자로 빚은 세포 — 같은 단어를 서로 다르게 부른 하루.

#AI#반도체#프라이버시#합성생물학

믿을 만한 도구는, 지루하다

유니코드 아포스트로피에 숨은 마커, AI 코드를 돌려보낸 게임엔진, AI로 자른 자리를 다시 채우는 회사들 — 신뢰는 지루한 곳에서 자란다.

#AI#신뢰#Claude Code#오픈소스#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