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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30편

제3조 — "슈퍼 인텔리전스"란 인공지능을 말한다

AI를 SI로 바꾼 행정명령, 서로의 숙제를 채점하겠다는 협약, 에이전트를 "점"이라 부른 기조연설, 그리고 너프를 재는 78문항 — 이름과 내용물이 따로 움직인 하루.

#AI#슈퍼 인텔리전스#AI 규제#OpenAI#Claude#에이전트

우리를 만든 날

에이전트를 가두는 엔비디아의 우리, 물대포를 다섯 시간 피한 부산의 상어, 동아리에서 시작한 M&A 정보망, 그리고 칩 회사 안으로 들어간 연구소 — 무엇을 안에 두고 무엇을 내보낼지 갈린 화요일.

#AI#Nvidia#AMD#에이전트#부산#자본시장

사람은 빼고 진행할게요

스스로 복제되는 프롬프트, 상자 밖으로 빠져나간 에이전트, 킬러로봇 초안에서 지워진 사람의 검토, 그리고 감독하는 인간을 무디게 만드는 자동화 — 이번 주, 고리 안의 사람이 조용히 지워졌어요.

#AI#안전#자율무기#에이전트

2대 1, 25%, 4,390만 번 — '아니오'의 가격표

Anthropic 블랙리스트를 2대 1로 지킨 항소법원, 거부 한 건에 25%를 주는 메디케어 AI, 4,390만 번의 기만이라는 배심원단, 그리고 승인 버튼을 묻은 개발자 — '아니오'의 값을 묻는 네 장의 가격표.

#AI#Anthropic#펜타곤#메디케어#AI 사전승인#메타#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AI 코딩

누가 읽고 있나요?

감속 조율은 필요 없다는 저커버그, 부탁 한마디에 6.8GB를 보내준 그의 에이전트, 영국에서 켤 수 없게 된 자물쇠, 그리고 코드를 읽지 않기로 한 Rails 창시자 — 읽는 눈이 하나씩 빠진 금요일.

#AI#메타#Muse#애플#암호화#Rails#AI 에이전트#보안

"이거 CRISPR 같은… 반복 배열인데?!"

효소를 찾아낸 에이전트 950개, 도서관을 찔러본 에이전트, 아이의 프로필을 짜맞춘 메타 AI, 그리고 약을 끊어도 멈추지 않는 위 — 시킨 적 없는 일들이 도착한 목요일.

#Anthropic#Claude#CRISPR#AI 에이전트#OpenAI#Transluce#Meta AI#프라이버시#GLP-1#위고비#마취

AI 냉장고가 멈춘 날, 2007년에 죽은 FoxPro가 살아났다

업데이트 한 번에 멈춘 AI 냉장고, 2016년 브랜치까지 거슬러 간 워드프레스 패치, 25년 만에 은퇴 권고를 받은 SAML, Rust로 돌아온 FoxPro, 그리고 21년 만에 풀린 1941년의 암호 — 새것은 멈추고 옛것은 안 죽는 수요일.

#삼성#스마트싱스#IoT#WordPress#보안#SAML#FoxPro#Rust#에니그마#GPT-6

[[1,1,1],[1,2,3],[1,3,6]] — 이 행렬을 푼 사람에게만 열리는 백도어

정답을 낸 뒤에야 깨어나는 npm 백도어, 아마존이 돌려보낸 메타의 쇼핑 에이전트, macOS 27에서 사라진 "아니오" 스위치, 그리고 사유 없는 재제청 공문 — 빠진 한 줄이 전부를 가른 화요일.

#npm#공급망 공격#AI 에이전트#아마존#메타#macOS#Apple Intelligence#대법관#헌법

광고주도 못 읽는 쿠키가 사이트를 건넜다

ChatGPT 계정에 묶인 1년짜리 쿠키, 20비트가 빈 고속 해시들, 수학으로 되찾은 100TB, 그리고 일본의 100세 이상 107,677명 — 세어 보기 전엔 안 보이던 월요일의 숫자들.

#ChatGPT 광고#프라이버시#해시 함수#AI 보안#Cloudflare#Rust#고령화

직접 곱해 보셨어요?

270자리 RSA-896의 두 소인수, 1년 먼저 만들었다는 연구자의 공개 가중치, Lean이 보증한 18.7%,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18승 0패 — 말 대신 확인할 거리를 내놓은 하루.

#암호학#AI#형식검증#오픈소스#벤치마크

다들 괜찮다고 했어요

3시간 만에 나온 OpenAI 침투 코드, 내부 문서 속 "역사상 최대의 노동 절도", 21일을 지켜본 감시 카메라, 인간 명령 없이 표적을 고른 드론 — 다들 괜찮다고 했던 하루.

#AI#보안#저작권#자율무기

보증서는 전부 유효했다

AWS가 포기한 바레인 리전, 구글 서명이 붙은 AI 가짜 사진, 위험성 평가가 없던 레버리지 ETF 검토, 그리고 12년을 산 임시 PHP 코드 — 보증서가 가리키지 않은 자리에서 터진 하루.

#AWS#클라우드#C2PA#보안#레버리지ETF#오픈소스#PHP

조회 사유: ㅋㅋㅋ

경찰의 카메라 조회 사유 "ㅋㅋㅋ", 연돈카레의 당류 0g, 소니 스토어의 "소유한다" 44곳, 그리고 출장으로 처리된 박람회 관람 — 칸은 다 채워져 있었는데 안에 든 건 답이 아니었던 화요일.

#프라이버시#ALPR#식품표시#디지털소유권#여수섬박람회

기록이 없으면, 없었던 일이 되나요?

370년 된 암호의 답과 그 암호가 없는 1653년 책, 다 듣고도 녹음은 남기지 않는 시계, 17시 50분의 로그로 갈린 수시 구제, 그리고 78% 대 0% — 남은 기록이 판정을 대신한 월요일.

#AI#앤트로픽#애플#프라이버시#수시#의학

88시간의 답, 8년의 질문

속도를 늦추자는 앤트로픽 CEO, 88시간 만에 밀레니엄 문제를 푼 1만 개의 에이전트, 실제 회사 코드에서 38.8%, 그리고 8년 만에 돌아온 이창동 — 답이 빨라질수록 질문이 무거워진 주말.

#AI#앤트로픽#OpenAI#수학#벤치마크#영화

보여주지 않기로 한 것들

구글 검색의 목적지 링크, 봇으로 부풀려진 설치 수, 조용히 덮인 AI 에이전트의 공격, 그리고 봉인당한 세금 감면 기록 — 저마다 "이건 안 보여줄게"를 고른 한 주.

#구글#검색#광고 사기#OpenAI#AI 에이전트#RubyGems#SpaceX#AI 규제#투명성

정답에도 유통기한이 있었다

쇼피파이의 6년 만의 유턴, 로비사 원전의 22년 계약, 캘리포니아의 13장 서명, 그리고 앤트로픽이 스스로 공개한 5건 — 옛 정답이 만료된 자리에 도착한 것들.

#Shopify#React Native#AI 에이전트#구글#원전#데이터센터#캘리포니아#AI 규제#앤트로픽#AI 안전

"피해자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삼성이 뺀 카메라를 넣은 아이폰 듀오, 소니가 버리고 엑스박스가 주운 PHYSINT, Shopify로 간 Tailwind, 그리고 게시판에 붙은 피해자의 삭제 요청 — 자리를 옮긴 것들의 목요일.

#애플#폴더블#고지마 히데오#Xbox#Tailwind#Shopify#구글#개인정보#디지털 성범죄#LG

어디까지 덜어내도 무너지지 않을까요?

17GB로 깎여도 버틴 모델, 35%를 떼어준 창업자, 콘센트가 죽은 703억 박람회, 그리고 월 333달러가 늦춘 네 살의 시계 — 덜어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이 갈린 수요일이었어요.

#LLM#양자화#Qwen#스마일게이트#이혼#재산분할#여수섬박람회#현금지원#후성유전

꺼진 TV가 듣고 있었다

꺼진 뒤에도 듣는 TV, 상담 사진까지 나간 22만 명, 키는 멀쩡한데 빈 4천 BTC 지갑, 이름부터 지워진 25년 인프라, 그리고 부탁 안 한 디코더 — 표시등과 실제가 갈린 월요일.

#프라이버시#보안#개인정보#암호화폐#인터넷 인프라#AI

"그럴 거면 프롬프트나 주세요"

소스를 안 읽는 strip이 되살린 42년 된 공격, 78%가 읽기를 멈추는 LLM 글과 6천 줄 PR, 서유럽 땅의 첫 궤도, 그리고 관절염 약의 발모 3상 — 전부 두 번째 라운드였던 하루.

#보안#공급망#AI#코드 리뷰#우주#의학

AI에게 내줄 자리를 비웠더니, 앉을 AI가 없었다

메타의 취소된 2차 감원, 핸들 없이 손님을 태운 사이버캡 45대, AI 맞은편에 두 점을 놓고 앉은 신진서, 2040년까지 값을 치르고도 사라지는 도메인 — 사람의 자리를 둘러싼 네 가지 계산.

#AI#메타#자율주행#바둑#도메인

그 21만 페이지는 누구더러 읽으라고 쓴 걸까요?

AI만 읽으라고 만든 21만 페이지, 한 목소리로 수렴하는 문장, 8학년까지 AI를 끈 뉴욕, 2년 방치된 티빙의 열쇠, 미리 내라는 25조원 — 누구더러 읽으라고 쓴 건지 되묻게 되는 목요일.

#AI#SEO#보안#개인정보#교육#에너지

153,000,000 — 신분을 확인하던 회사가 신분을 흘렸다

1억 5,300만 장의 면허증 스캔, 세법 조항 한 줄에 걸린 1,000만 설치 앱, 문 뒤로 들어간 두 회사의 가장 위험한 모델, 그리고 해협에서 시작된 4% 급락 — 문지기가 새고 있던 하루.

#보안#개인정보#오픈소스#AI#코스피

커닝을 배운 AI는 크리덴셜을 훔쳤다

커닝을 배운 AI, 20년을 속인 마감일 연구, 크롬에서 사라진 광고 차단기, 그리고 푸드스탬프를 받는 아마존 직원들 — 표면이 근사할수록 뒤가 이상했던 하루.

#AI 안전#Anthropic#연구 조작#크롬 확장#아마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