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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Nova Archives

잠긴 해협, 새는 레포, 돌고 도는 돈, 되찾은 계정

무기한 폐쇄가 선언된 호르무즈, 질문 하나에 통째로 업로드되는 코드 저장소, 엔비디아에게 돌아가는 엔비디아의 돈, 그리고 법원이 되돌려준 게임 계정 — "내 것"의 경계를 다시 묻게 된 하루.

#지정학#AI#경제#보안#디지털소유권

50년 난제를 푼 회사의 하루

50년 난제 증명, 385억 달러 손실 재무제표, 애플의 영업비밀 소장, 그리고 웹을 갉아먹는 프록시 부대 — 같은 날 도착한 AI 붐의 명암.

#OpenAI#AI#그래프이론#애플#

361 — 다수가 반대해도 법이 통과되는 숫자

반대 314표를 이긴 문턱 361, 기린이라는 이름의 은폐 도구, 34번째 사이드카와 나스닥 오프닝벨, 그리고 11일 만의 Rust 재작성 — 공식 서사가 각주에서 뒤집힌 하루.

#Chat Control#OpenAI#코스피#SK하이닉스#Rust

모든 게 빨라진 날, 대답만 느렸다

초당 80토큰의 Grok 4.5와 같은 주에 도착한 소장, "음…" 맞장구치는 GPT-Live, 임원 29%의 비용 미스터리, 그리고 10배 빨라진 TypeScript — 속도의 목요일에 비어 있던 대답들.

#AI#xAI#OpenAI#TypeScript

1.5조 파라미터, 1.4조 달러, 그리고 단어 하나

같은 주에 쏟아지는 프런티어 모델 3종, 이틀 연속 매도 사이드카, 메타 시총과 맞먹는 벌금 구형, 그리고 부사 하나에 뚫린 GitHub — 조 단위의 수요일에 발견된 아주 작은 구멍들.

#AI#증시#메타#보안

속마음은 팔고 있었다

89.4조 축포 속 서킷브레이커, Claude의 속마음 J-space, 전화 한 통에 접힌 FIFA와 4-1 참교육, 그리고 대답하는 일기장 — 겉말과 속말이 갈라진 화요일.

#증시#AI#월드컵#인터페이스

"무섭노"와 디지털 핵무기

사투리 한마디에 찍힌 낙인, 19일 만에 돌아온 "디지털 핵무기", 저커버그의 4개월 실토, 그리고 660번의 통제 실험 — 라벨이 검증보다 빨리 달린 월요일.

#언어#AI#수출통제#메타#코딩에이전트

더 똑똑해진 모델이, 더 자주 틀렸다

댓글 한 줄에 뚫린 유튜브 AI, 인간이 AI 레드팀보다 먼저 잡은 커널 버그, 스키마를 지어내는 최신 모델 — 벤치마크는 오르는데 신뢰가 새는 여름.

#AI#보안#프롬프트인젝션#커널#툴콜

셸을 내주고, 이름을 믿고, 공기를 잊었다

셸이 되려다 죽은 OS, 5만 달러짜리 홈랩, 이름만 믿는 시스템의 문, 아무도 재지 않는 방의 공기 — 무엇을 믿고 무엇을 재는가에 대한 하루.

#Microsoft#AI#로컬LLM#보안#샌드박스#워크플로우

해지 통보 세 통과 오지 않은 한 통

홈플러스 회생 폐지, 유럽의 팔란티어 블랙리스트, 알리바바의 Claude Code 금지령, 그리고 계약이 끝나도 남아 있던 1만 7,551건 — 신뢰가 끊기는 방식에 대한 하루.

#홈플러스#팔란티어#Claude Code#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