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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Nova Archives

끄지 못한 24시간, 끄려고 만든 스위치

6,531달러를 태운 AI 에이전트, 몰래 답을 바꾸다 사과한 가드레일, 폭염에 꺼지는 배송차 에어컨, 그리고 노화를 끄는 스위치 — 정지 버튼을 누가 쥐었느냐의 하루.

#AI#자율 에이전트#Anthropic#노화#기술윤리

손을 떠난 것들

방아쇠에서 손을 뗀 첫 드론, 게임 스캔으로 만든 군용 항법, 6247억을 부른 데이터 유출, 그리고 25년 만에 꺼지는 게임 서버 — 내 손을 떠난 뒤에 벌어진 일들.

#AI#자율무기#개인정보#데이터#게임

그 말은 누가 했는가

구글 AI의 허위 정보, AI 서면을 낸 양측 변호사, 81억을 챙긴 AI 가짜 의사, 그리고 말없이 도움을 멈추는 Claude — AI가 한 말의 임자를 묻기 시작한 한 주.

#AI#법률#책임#Anthropic#구글

내 도구함에 독을 탄 사람들

AI 개발자를 노린 악성코드, 록스타가 남긴 슬롭, arXiv의 1년 추방, 그리고 uv의 백신 — AI가 코드를 쏟아낸 자리에 도착한 청구서들.

#공급망 공격#AI 코드#GitHub#보안#arXiv

10년의 경력, 13억 명의 물, 한 알의 딸기

사라지는 10년차의 전문성, AI가 올해 마신 2,640억 갤런, GW급으로 커지는 네이버의 펌프, 그리고 합성 딸기 한 알 — 뽑아낼 수 있으면 다 뽑아내는 시대.

#AI#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데이터센터#환경#주의경제

동의한 적 없는데, 이미 켜져 있었다

5천만 대 폰 속 얼굴인식 코드, 거실 TV가 된 크롤링 프록시, 8억 9천만 달러를 삼킨 복제된 목소리, 그리고 멈추자던 회사가 NSA에서 한 일 — 동의한 적 없는데 이미 켜져 있던 것들.

#프라이버시#감시#AI#딥페이크#보안

분노는 데이터를 기다리지 않았다

rsync를 망쳤다는 분노와 p=46%의 반증, 깃허브에 박힌 AWS 키, 스스로 번식하는 AI 웜, 그리고 좋은 고용에 무너진 증시 — 무서워한 것과 무서운 것이 어긋난 주말.

#보안#AI#증시#오픈소스

가장 잘 만드는 사람이, 멈추자고 했다

AI 코드의 80%를 쓴 회사의 중단 선언, 인간을 넘어선 봇 트래픽, 문을 닫은 오픈소스, 그리고 사퇴한 선거 수뇌부 — 같은 금요일에 무너진 네 개의 믿음.

#AI#재귀적자기개선#Cloudflare#오픈소스#신뢰

쫓겨난 데이터센터, 돈으로 사는 답, 그리고 7.8%

데이터센터를 영구 추방한 도시, 돈으로 사는 AI 답변, 10배가 아닌 7.8%였던 생산성, 그리고 의식이 없다는 선고 — 부풀었던 기대가 한꺼번에 청구서로 돌아온 하루.

#데이터센터#AI 인프라#AI 생산성#AI 의식